황사, 미세먼지, 초미세먼지는 어떻게 다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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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

황사, 미세먼지, 초미세먼지는 어떻게 다를까?

by 셔니74 2025. 3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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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사, 미세먼지,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와 발생 원인에서 차이가 있습니다.

 

1. 황사

주로 중국과 몽골의 사막이나 건조 지역에서 발생한 모래 • 먼지가 강한 바람을 타고 한반도까지 이동하는 현상입니다.

입자 크기가 비교적 커서(약 1~10 µm 이상) 눈에 보일 수도 있고, 대기 중에 떠다니다가 비교적 빠르게 가라앉습니다.

자연적인 현상이며, 주로 봄철에 많이 발생합니다.

 

2. 미세먼지(PM10, 직경 10 µm이하)

주로 산업 활동, 자동차 배기가스, 화석연료 연소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오염물질입니다.

황사보다 입자가 작아 코나 기관지에 침투할 수 있으며,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연중 발생하며, 특히 대기 정체 시 농도가 높아집니다.

 

3. 초미세먼지(PM2.5, 직경 2.5 µm 이하)

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입자로, 공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, 자동차 배기가스, 연료 연소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.

크기가 작아 폐 깊숙이 침투하거나 혈관을 통해 체내로 흡수될 가능성이 있어 건강에 더 위험합니다.

눈에 보이지 않으며,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더 크게 미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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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사, 미세먼지, 초미세먼지는 각각 특성이 다르므로 이에 맞는 대처법이 필요합니다.

 

1. 황사 대처법

외출 전

황사 예보를 확인하고, 심할 경우 외출을 자제.

창문과 문을 닫아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함.

 

외출 시

황사 전요 마스크(KF80 이상) 착용.

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 최소화.

콘택트렌즈 대신 안경 착용 (눈 보호)

 

귀가 후

옷과 신발을 잘 털고 들어가기.

손, 얼굴, 눈, 코를 깨끗이 씻기.

충분한 수분 섭취해 호흡기 보호.

 

2. 미세먼지 대처법

외출 전

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, '나쁨' 이상이면 가급적 외출 자제.

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 사용.

 

외출 시

KF80 이상 마스크 착용

야외 운동 및 장시간 외출 피하기.

 

귀가 후

 손, 얼굴, 눈, 코를 깨끗이 씻기.

옷을 털고, 실내 공기를 환기 (단, 바깥공기질이 개선된 후)

 

3. 초미세먼지 대처법

외출 전

초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, '나쁨' 이상이면 가급적 실내 생활.

KF94 이상 마스크 준비.

 

외출 시

KF94 이상 보건용 마스크 필수 착용.

가급적 대중교통 이용(자동차 배기가스 추가 오염 방지).

야외 활동을 최소화하고, 외출 시 신속히 이동.

 

귀가 후

외출 후 반드시 손, 발, 얼굴 씻기 + 가글 하기

머리와 옷을 잘 털고 세탁.

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일  • 채소 섭취해 몸속 중금속 배출 도움.

공기청정기 사용 & 실내 미세먼지 농도 점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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